티스토리와 구글 블로그로 애드센스 승인 받으려는 사람들의 공통점

티스토리 블로그와 구글 블로그로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쓰는 글들이 있다. 나도 그런 글들을 쓰고 있다. 그것은 바로 각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팁이다.

모두 각자 나름의 개성적인 방법으로 세팅을 하게 되는데, 그 부분에 있어서는 많이 해 본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이다.

공부는 해야 한다.

그런데, 그렇게 해 보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공통점도 있으니, 그것은 바로 실행하지 않는다는 특징이다.

글을 보기는 하지만, 그것을 보고 직접 해 보지는 않고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나가는 것이다. 언젠가 다시 또 찾아와서 보면서 따라하는 경우도 있겠지만,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.

티스토리 블로그에 티스토리 팁을 수도 없이 많이 지껄여 놓았지만, 그 팁들을 보고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들은 매우 드물었던 경험이 있다.

구글 블로그도 마찬가지다. 이렇게 저렇게 해 보라고 해 보지만, 실행까지 옮기는 사람이 별로 없다.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다. 그러면서 티스토리가 잘 되지 않는데? 라고 생각하면서 그저 한탄만 할 뿐이다.

그러면 안 된다. 뭐든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 하는 것이다.

공통점을 잘 보자.

결론적으로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세팅법에 대해서는 그대로 꼭 실천을 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. 이런 글들을 쓰는 사람들은 상당히 많은 CMS 를 다뤄보면서 나름 그들의 노하우가 있는 것이다.

그것으로 애드센스 승인 쉽게 받아보려고 또 글을 쓴다. 그러니, 거기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들은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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